새로운 동료를 맞이하는 건 언제나 설레는 일입니다. 스페이스브이에서는 신입 구성원이 빠르게 조직에 스며들고, 우리가 함께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2주간의 온보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온보딩은 단순한 ‘업무 교육’이 아닙니다. 새로운 동료가 스페이스브이의 ‘좋은 동료’로 첫 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돕는 과정입니다. 이 시간 동안 새로운 동료는 회사의 비전, 팀의 역할, 그리고 우리가 일하는 문화를 직접 듣고 교류하며, 스스로 이곳의 일원이 되어갑니다. 누군가의 일방적인 교육이 아니라, 동료들과의 교류와 경험을 통해 스페이스브이를 배워가는 시간입니다.
온보딩은 2주간, 매일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가장 큰 특징은 ‘모든 팀이 직접 참여한다’는 점입니다. 각 팀에서는 한 명 이상이 세션의 담당자로 참여해 팀의 역할, 협업 방식, 일하는 문화를 공유합니다. 연차에 상관없이 누구나 세션의 담당자가 될 수 있고, 특히 주니어 동료들의 세션은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로 늘 인기가 많습니다. 덕분에 신규 입사자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고, “누구나 배움을 나눌 수 있는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감하게 됩니다.